2017/02/16

2017/02/07

The Little Prince, 삼지사 1981




책방에 새로 들어온 책. 어린왕자를 좋아하시는 분이 재장정하기 좋을 것 같아 따로 빼 놓았습니다.
하늘색 표지가 예쁘네요.

2017/02/06

전주한지


국산 닥으로 만든 전통한지, 천연 염색을 한 한지 등 몇 종류를 구해왔습니다.
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듯 하여 손으로 쓸어보며 감탄 또 감탄...
수입한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감촉이 참 놀랍습니다.
손으로 만든 종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듯한 감촉이 다시 손을 통해 전달됩니다.

갈매기의 꿈, 동서출판사 1982


헌책방에서 1982년 동서문화사에서 펴낸 '갈매기의 꿈'을 발견했습니다. 
비닐이 줄어들어서 책을 조이고 있는 모양이 참 답답해 보입니다.



얼른 비닐을 벗겨내고.
이 책은 구성이 재미있습니다. 뒷 면에서는 영어판이 시작되고, 


앞 면에서는 우리말로 번역된 글이 시작됩니다.(오른쪽 넘기기) 


갈매기의 꿈, 중학교 때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. 그래서 전에 삼중당에서 나왔던 문고본 갈매기의 꿈을 재장정했던 적이 있지요.
이번에 찾은 책은 책장에 잘 꽂아놓았다가, 재장정을 하던지, 재장정을 하고 싶어하는 분에게 선물로 드리던지 해야겠습니다.


2017/02/03

세밀화 수업 첫 시간



첫 만남은 늘 설레입니다.
이번 세밀화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한지에 그려보았습니다.


첫 수업은 세밀화 선생님이 꽃을 들고 오시는 날이기도 하지요.
책방에 꽃병이 놓이는 날입니다. ^-^